아무말 리뷰/└ 영화를 봤다1 프레디 머큐리, 그리고 보헤미안 랩소디 잡담 91년 11월 24일. 퀸의 까칠한 여왕님 프레디 머큐리의 기일입니다. (영국시간으로는 아직 기일이니까 안늦었다!) (포스터 이미지가 용량이 커서 티스토리 앱으로 업로드가 안되는 관계로.. 강제로 필터를 씌웠습니다) 며칠 전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퀸과 프레디에게 푹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음요. 음 그냥 퀸에 관해서, 보랩 관련해서 이것저것 썰을 풀어볼까해요. 약간의 영화스포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제가 퀸을 알게된건 고딩때... 락에 빠져서 이 음악 저 음악 찾아들을때 우연히 노래 몇 번 들어본게 다입니다. 사실 별 관심 없었죠. 한창 고스트스테이션과 신해철에 심취한 시기도 있었는데 넥스트는 알면서 퀸은 잘 모르는 멍청하고 무지했던 과거의 나... 뚜까맞아야 함.. (넥스트는 퀸에.. 2018.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