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리뷰/└ 놀러 갔다2 코시국에 미국 여행 다녀온 후기 지난 12월 말~1월 초 2주간 미국 캘리포니아 여행을 다녀왔다. 샌프란시스코, LA, 샌디에이고를 다녀옴. 다녀오고 가장 크게 느낀건, 한국 여자면 어떻게든 돈을 벌어서 한 번은 미국을 꼭 다녀오라는 것. 본인의 영어실력의 한계를 느낄수 있고 ㅋㅋㅋ 영어만 할 줄 알면 할 수 있는 게 엄청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ㅈ같은 미세먼지가 하나도 없고 일년 내내 마스크 안 쓰고 맑은 공기를 맡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여행 가서 내가 느낀거랑, 몇몇 한인들을 만나서 얘기해 본 것들.. 출입국심사 겁나 떨었는데 생각보다 내 리스닝이 나쁘지 않았다.. 심사원이 하는 말 다 알아듣고 대답할 수 있었다.ㅋㅋㅋ 그 이후에도 말은 알아듣는데 내 입이 잘 안 떨어졌다. 하지만 도와줄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2022. 4. 6. 강남 락볼링장 템플스트라이크 다녀옴! 동생이 작년부터 소셜 체험단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저는 거기에 꼽사리껴서 가끔씩 같이 체험하거나 사진촬영, 가끔 블로그 업로드 일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남역 락볼링장 템플스트라이크 체험단 활동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ㅋㅋ 공짜는 언제나 좋지요 ~~ 간판이 아주 그냥 누가봐도 볼.링.장. ㅋㅋㅋ 물론 이 포스팅은 체험단하고 아무 관련없이 올리는겁니다. 동생 인스타그램에 올리는게 체험단 활동조건이었고 이거는 그냥 제가 포스팅하려고 쓰는거! 폼만 보면 아주 국가대표인줄~ㅋㅋㅋ 락볼링장은 지금까지 여기 포함 딱 두 번 갔는데 여기는 진짜 레일에 기름이 좔좔~~~~대충 굴리면 계속 도랑에 빠지더라구요... 힘줘서 스핀 빡 돌려야 잘 맞는데ㅠ 저희 자매는 그럴 기술도 힘도 없어서 ㅋㅋㅋ 결국 둘다 60~70 .. 2018. 11. 23. 이전 1 다음